承政院日記崔千仞(최천인)￫[参考]#020

1648인조26년1월7일(계묘)爲內資主簿(내자주부)—1649효종즉위년12월10일(갑오)爲彦陽縣監(언양현감)—1656효종7년2월2일(신해)爲安東判官(안동판관)—1662현종3년6월4일(을사)爲副司果(부사과)—1663현종4년8월19일(갑인)請古阜郡守(고부군수)遞差(관원의경질을말함)따랐다.--현종 4년8월22일(정사) -최천인의 遞差(체차)를 청한 것을 잘못이라고 遞職(체직)-현직에 복귀)

1666현종7년8월24일(임신)爲安東營將(안동영장)--1667현종8년08월15일(정해)爲五衛將(오위장)--1670현종11년6월23일(무신)白翎僉使(백령첨사)--현종11년07월11일(을축)하직함

承政院日記崔德昇(최덕승)￫[参考]#021 [족보..1791정조15년신해07/11~1853년(철종4년계축11/08)

순조8년8월20일(계축)1808년則所謂內侍(칙소위내시)—헌종3년2월4일(임자)1837년進士崔德昇女子(진사최덕승녀자)

承政院日記崔復來(최복래)￫[参考]#021 [족보기록..1816순조16년병자10/5생~1854철종5년갑인7/21졸)=38세]

순조34년3월19일(갑신)1834년公都會初試入格(공도회초시입격幼學崔復來(유학최복래)--헌종15년4월29일(정묘)爲假注書(가주서)

承政院日記崔重謙(최중겸)￫[参考]#101

고종13년2월26일(무자) 兵批,判書以下缺(병비,판서이하결) 以上生進年八十人,口傳單付事承傳。

 정조19년2월10일(임술)1795년折衝崔海大(최해대)--정조21년10월17일(임자)1797爲五衛將(오위장)—정조21년11월18일(계미)僉知(첨지)—순조9년07월11일(기사)1809 [字]巨卿최해대爲全羅中軍(전라중군)—순조10년7월11일(계해)爲忠翊將(충익장)—순조10년7월18일(경오)1810忠翊衛將(충익위장)—순조19년7월1일(신유)1819差定事(차정사)—순조21년08월27일(갑진)1821爲忠翊將(충익장)—순조21년9월19일(병인)同知單 (동지단)—순조22년1월15일(신유)1822忠翊衛將(충익위장) [参考]#192

왕조실록崔禧(최희)￫[参考]#298

선조110권,32년(1599 기해)3월4일(계미)사간원이--형조참의 최희는 인물이 용렬하여 송사를 관장하는 당상(堂上)에는 합당하지 않으니 체차하소서.”하니, 상이 이르기를,“--- 나머지는 아뢴 대로 하라.”하였다.

선조32년1599기해4월5일(갑인) --최희를 판결사(判決事)-5월25일(임신)최희-고성군수(高城郡守)

왕조실록崔天健(최천건)￫졸기[参考]#300

선조26 1593 9 10거산찰방(居山察訪) 1594 5 26가주서(假注書) 1594 7 27병조좌랑(兵曹佐郞) 1596 6 3시강원문학(侍講院文學) 1597 4 28세자시강원문학(世子侍講院文學) 1597 5 4헌납(獻納) 1597 6 12사간원사간(司諫院司諫 1597 7 21성균관직강(成均館直講) 선조30 1597 8 10사헌부집의(司憲府執義) 1597 8 23필선(弼善) 1597 8 25집의(執儀) 1597 9 15동부승지(同副承旨) 1597 10 2우부승지(友副承旨)1598 1 20도승지(者承旨) 1598 5 6분호조참의(分戶曹參議) 1598 12 18도승지(者承旨) 1604 7 27사헌부대사헌(司憲府大司憲) 1604윤09 8이조참판(吏曹參判) 1604 12 6 호조참판(戶曹參判) 1605 1 5대사헌(大司憲) 선조8 1605 12 10행사간원대사간(行司諫院大司諫) 1606 4 28도승지(者承旨) 1606 6 19형조판서(刑曹判書) 선조40 1607 4 13이조판서(吏曹判書) 선조40 1607 12 26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副使) 광해군0 1608 4 16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副使)

광해118권,9년(1617정사)8월1일(계사)4번째기사 죄인 최천건의 졸기

죄인 최천건(崔天健)이 온양(溫陽) 유배지에서 병으로 죽었다.【최천건은 권흉(權凶) 황헌(黃憲)의 외손이다. 재주가 조금 있기는 하였으나 위인이 볼품이 없어 청의(淸議)에 버림을 받아 정사하는 반열에 등용되지 못하였다. 유영경이 집권하게 되자 천건이 제일 먼저 아부하였고, 영경에게 비밀 논의가 있을 때마다 천건이 참여하였던 까닭에 그를 끌어 올려 전장(銓長-이조•병조의 판서(判書))이 되게 하였다. 무신년(1608) 초에 죄를 받았는데 이때에 와서 죽었다. 】【태백산사고본】 【영인본】 32책 609면 【분류】 *인물(人物)

선조8권,7년(1574갑술)2월14일(기미)2번째기사 전 좌의정으로 관작이 삭탈된 황헌이 죽다

양성(陽城)에 사는 전 좌의정으로 관작이 삭탈된 황헌(黃憲)이 죽었다. 평소에 윤원형(尹元衡)과 결탁하여 인묘를 모해하였고, 을사 사화 때에는 마침 서도(西道)에 있느라 미처 참여하지 못했는데 정미년 10월에 복을 벗고 조정으로 돌아와서는 스스로 좌리 공신(佐理功臣)이 되기를 요구하니, 윤원형 등이 ‘줄 만한 것이 없다.’고 대답하자, 황헌이 큰소리로 ‘귀양간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적몰(籍沒)하였는데 어찌 나에게 줄 것이 부족하겠는가.’ 했으나 윤원형이 듣지 않았다. 그 흉사(兇邪)하고 탐독(貪毒)한 죄악이 천지에 가득한 이러한 큰 간신이 자기 집에서 편안히 늙어 죽었으므로 식자들이 분개하고 통탄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태백산사고본】 5책 8권 18장 A면 【영인본】 21책 294면

承政院日記崔永世(최영세)￫[参考]#300

1664현종5년12월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