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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실록평도최유경관력(平度崔有慶官歷)→0072012.02.07.006연결문서* 곰솔sk     2018-01-30 [15:14] count : 9988

   ***0072012.02.07.006연결문서

   ➛태종 12, 6(1406 병술 / 명 영락(永樂) 4) 1115(신미) 2번째기사

요인(妖人) 문가학(文可學)과 그 당여(黨與)를 체포하여 순금사(巡禁司) ()에 가두었다. 참찬의정부사(參贊議政府事) 최유경(崔有慶)에게 명해 위관(委官)을 삼고, 겸 판의용순금사사(判義勇巡禁司事) 이숙번(李叔蕃윤저(尹柢), 형조 판서 김희선(金希善), 사헌 집의 최부(崔府) 등과 더불어 국문(鞫問)하게 하였다. 가학(可學)은 진주(晉州) 사람으로 대강 태일산법(太一算法)을 익혀 스스로 말하기를, “비가 내리고 볕이 날 낌새를 미리 안다.” 고 하여, 나라 사람들이 점점 이를 믿는 자가 있게 되었다. 임금이 불러 시험하고자 하여 서운관(書雲觀)의 벼슬에 임명했는데, 오랜 날이 지났어도 효험이 없어 그를 내쫓았다. 그가 개성 유후사(開城留後司)에 있으면서 어리석은 백성들을 거짓으로 달래며, 은밀히 생원(生員) 김천(金蕆)에게 말하기를, “이제 불법(佛法)은 쇠잔(衰殘)하고 천문(天文)이 여러 번 변하였소. 내 신중경(神衆經)을 읽어 신()이 들면, 귀신[鬼物]을 부릴 수 있고, 천병(天兵)과 신병(神兵)도 부르기 어렵지 아니하오. 만일 인병(人兵)을 얻는다면 큰일을 거사(擧事)할 수 있소.” 하니, 김천이 그럴듯하게 여기고 곧 전 봉상시 주부(奉常寺注簿) 임빙(任聘생원(生員) 조방휘(趙方輝전 부정(副正) 조한생(趙漢生전 소윤(少尹) 김양(金亮) 등과 더불어 모두 그에게 붙어, 마침내 작란(作亂)을 꾸미었다. 임빙의 외조부[母舅] 부사직(副司直) 조곤(趙昆)이 그 음모를 알고 고()하여, 문가학과 그 무리들을 체포해서 국문(鞫問)하였다. 임금이 여러 신하에게 이르기를, “내 문가학(文可學)을 미친놈이라 여긴다. 천병(天兵)과 신병(神兵)을 제가 부를 수가 있다 하니, 미친놈의 말이 아니겠는가?” 하니, 황희(黃喜)가 아뢰기를, “한 놈의 문가학은 미친놈이라 하겠으나, 그를 따른 자들이야 어찌 다 그렇겠습니까?” 하였다. 임금이 국옥관(鞫獄官)에게 말하였다. “지금 문가학 때문에 무죄(無罪)한 사람이 갇힌 자도 많을 것이니, 빨리 분변(分辨)함이 옳겠다.”

   ➛태종 24, 12(1412 임진 / 명 영락(永樂) 10) 1023(을해) 3번째기사

명하여 박만(朴蔓임순례(任純禮)를 외방에 자원 안치(自願安置)하고, 자손은 영구히 서용(敍用)하지 말도록 하니, 대간이 여러 번 청하기를 그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명()이 있었다. 대간에서 또 상소(上疏)하였다. 전 참찬의정부사(參贊議政府事) 최유경(崔有慶)이 순군 만호(巡軍萬戶)가 되고, 지의정부사(知議政府事) 박신(朴信), 전 한성 윤(漢城尹) 김겸(金謙), 판공주목사(判公州牧事) 권담(權湛) 등이 대간이 되었을 때, 형조에서 박만의 사죄(死罪)를 천조군마율(擅調軍馬律)로 논하였으니, 몽롱하게 신문(申聞)한 죄를 다스리소서.” 명하여 거론(擧論)하지 말게 하였다.

 

   ➛태종 26, 13(1413 계사 / 명 영락(永樂) 11) 1111(정해) 3번째기사

http://sillok.history.go.kr/id/kca_11311011_003

   농장의 울타리 둘레를 법으로 정하다

각 품()의 농사(農舍)의 울타리 둘레[欄園] 보수(步數)를 정하였다. ()한 참찬(參贊) 최유경(崔有慶)의 아내 이씨(李氏)가 정부에 고소하였다. 죽은 남편의 장지(葬地)를 용구현(龍駒縣용인현이라는 지명은 조선 태종 14(1414) 용구현(龍駒縣)과 처인현(處仁縣)을 합치며 한 글자씩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의 전 장군(將軍) 김소남(金召南사헌부(司憲府) 감찰(監察))의 농사(農舍) 곁에 복택(卜宅묘지의 위치적 조건을 살펴 적합한 터를 골라서 결정함)하였는데, 영구(靈柩)가 이르니, 김소남이 이를 저지하였습니다.” 정부에서 의논하여 아뢰었다. “1품 이하에서 서인(庶人)에 이르기까지 분묘(墳墓) 영내 장승에는 모두 정한 제도가 있으나, 농사(農舍)의 울타리 둘레는 아직도 정한 제도가 없습니다. 부강(富强)한 자가 산과 들을 넓게 점령하여 시지(柴地)로 삼기에 이르매, 가난한 사람으로 하여금 거주할 수도 없게 하며, 심지어 달관(達官)의 장사에도 또한 땅을 얻을 수가 없어서 서로 다투어 소송하나 관리는 이를 금지하지 않습니다. 빌건대, 1품의 농사(農舍)의 울타리 둘레는 사방 1백 보로 하고 매 품()마다 10보를 내려서 서인(庶人)에 이르러 사방 10보로 하여, 정한 제도로 삼아서 함부로 점령하고 서로 소송하지 못하게 하소서.” 임금이 그대로 따랐다


태백산사고본112638A국편영인본1694왕조실록崔有慶

   ***[원문]

定各品農舍欄園步數卒參贊崔有慶妻李氏告狀政府曰: "亡夫葬所, 卜于龍駒縣前將軍金召南農舍之傍柩至, 召南止之" 政府議啓: 一品以下至于庶人, 墳墓場栍, 皆有定制, 農舍欄園, 尙無定制, 以致富强者廣占山野, 以爲柴地, 使貧乏之人, 不得居焉, 以至達官葬事, 亦不得占地, 相爲爭訟, 官吏不之禁乞一品農舍欄園方百步, 每品降十步, 以至于庶人方十步, 以爲定制, 使不得濫執相訟從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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