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판윤공파29세손 최광남 입니다
과천 양지골에서 전주로 전주서 병자호란때
전남신안군 지도로 피난온 평도공 ,한성판윤공의 장손의 후손들이 지도에서 세거 화목하게 살고 있읍니다
이제 30세,31세 청년들이 새로운 우리 종친들의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미래가 한층밝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특히 30세손 최윤수군이 친환경 농산믈을 ㅡ천사섬 이야기ㅡ란 농업법인 을 만들어 무농약 인증쌀 등을 인터넷 판매하는등
좋은 성과를내고 있어 젊은종친들의 노력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있읍니다 중앙의 종친들께서도 장손 후손들의
섬에서 살아가고있는 모습들을 함께 격려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섬에사는 판윤공파 장손 후손들의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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