戊戌年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 역사란 후손들의 부단한 인생살이의 연속이며 先代祖(선대조)에대한 崇古(숭고)한尊嚴性(존엄성)과 繼承(계승)하고자하는 자발적 動機附輿(동기부여)가 필요할것입니다. 조만간 우리나라의 名節(명절)인 설날(元旦,正月,元日,愼日,歲首,歲初,年頭,年始)을 맞이합니다.

명절이란 내 나라와 내가정과 내宗中(종중)이 함께 지낼 때 가능하리리봅니다.

❊ 곧 역사는 祭祀(제사)의 연속이며 이 제사는 인류역사상 최고의 문화이며 최고의 유산입니다. 그 어떠한 經典(경전)보다도 앞서 있는 것이며, 곧 제사 속에서 모든 경전이 우러납니다.

 ❊ 우리나라의 명절 중 최고의 명절인 무술년설날을 맞이하여 새해에 福(복) 많이 받으세요.

더불어 하시는 모든 일들이 所願成就(소원성취) 하세요.

이제는 잃어버렸던 우리의 얼과 우리의 역사를 왜곡 단절한 것을 찾아서 후손에게 가르치는데 서로 협력 합심합시다.

❊ 즐거운 설날과 무술년의 행운이 따르길 빕니다. (終)

桓紀9214년 神市開天5915년 檀紀4350년  西紀戊戌 20180127 토요일 설날을앞두고 

                                                                                                      諱덕원:성규 <곰솔sk>